
오피스, 리모델링, 복합개발
밸류애드 BU
리더
정운갑
문의 및 제안
woongab.jeong@junglim.com
밸류애드 BU는 건축주와 구성원 모두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완성해가는 것을 목표로 설립된 유닛입니다. 중소규모 사옥 및 오피스부터 공간의 성격을 전환하는 리모델링, 도심 블록 단위의 복합 개발에 이르기까지 축적된 전문성과 도시적 감각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주요 프로젝트로는 LT삼보 마곡 사옥, 현대해상 일산 사옥, 크래프톤 성수 리모델링, 무역센터 공간 개선 사업 등이 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 모델을 통해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연관 정림포럼
-
공동의 아이디어를 수렴하는 방식
부산항 북항 마리나 설계팀 대담: 현상설계
-
설계안을 완성할 퍼즐을 찾아서
부산항 북항 마리나 설계팀 대담: 중간설계
-
정림건축이 생각하는 공공성
중대형급 이상의 건축사무소는 자본 논리로 구축되는 사업성과, 사용자와 도시를 대하는 공공 이데올로기 사이에서 그 균형을 찾기 마련이다. 건축주의 요구를 충실히 이행하는 동시에 건물이 지닌 사회적 가치와 공공적 자산으로서의 정체성을 잃지 않으려는 노력은, 정림건축이라는 ‘집단’이 창설된 초창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오랜 기간 고민해온 지점이기도 하다.
-
도시 속 작은 도시를 만든 사람들: 생각공장 당산
생각공장 당산은 설계 팀원 모두가 시작부터 끝까지 온전히 같은 목표를 향해 노력할 수 있는 프로젝트로 운영되었다. 팀원 개개인은 아직 불완전한 건축가일지라도, 팀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각자가 자신의 역할을 100% 이상 수행한다면 더욱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