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글로벌 경쟁이 심화되는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 미래 성장을 이끌어 갈 초격차 생산거점을 구축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정림건축이 초기 기획 단계부터 비전과 목표, 설계 방향을 함께 수립하며 마스터플랜을 주도했다. 마스터플랜은 FAB 4기를 중심으로 업무·R&D 시설, 복지·편의시설, 상생협력센터, 기숙사까지 포함하는 도시 규모의 혁신 단지로 계획되었으며, 생산 중심의 기존 산업단지를 넘어 협력사·연구기관과 함께 성장하는 개방형 생태계를 지향한다.
계획 시 생산 영역과 지원 영역을 상호 명확히 분리해 제조·물류 기능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연구 및 업무 영역에는 보행 친화적이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핵심 생산시설인 FAB은 세계 최초 3복층 클린룸을 적용한 단일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의 첨단 시설로, 정림건축에서 SK하이닉스 M15·M16를 수행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최첨단 설계를 이어 진행하고 있다. 지원시설의 저층부는 단차를 활용한 테라스 구조로 계획해 외부 공간 접근성을 높였으며 풍부한 조경을 통해 구성원의 웰니스를 고려하였다.
캠퍼스라인은 지원 시설의 중심 공간으로서 이른바 커뮤니티 스트릿을 중심으로 다양한 편의시설을 배치해 구성원 간 교류와 소통을 촉진한다. 또한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통근버스 승하차장을 계획해 날씨에 관계 없이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도록 했다. 주요 업무 공간인 지원동은 약 190m에 달하는 장변의 대규모 오피스로 FAB과 캠퍼스라인 등에 연결되며, 업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 시설을 통합적으로 배치했다. 단지 경계부에는 지원 시설을 배치함으로써 FAB 대신 업무 및 복지 시설이 보이는 친화적인 도시 경관을 만들었으며, 테라스형 저층부와 조경으로 풍성한 녹음을 제공하는 경관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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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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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주
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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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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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연도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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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연도
2027(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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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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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면적
1,975,284.00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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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면적
1,441,837.78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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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면적
206,147.73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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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지하 2층, 지상 16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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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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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스마트오피스 BU / 리더 정목조]
이종효, 오영재, 강기엽, 고범진, 곽윤빈, 김상훈, 김영민, 김종욱, 김준모, 김창선, 김현, 노현호, 배응현, 백상훈, 변주현, 손혜경, 안찬우, 양형모, 연진철, 오유정, 우홍식, 유진우, 유정욱, 윤재형, 은광기, 이승재, 이수진, 이준우, 이효은, 임진규, 전광우, 정승필, 정은, 조성원, 최준혁, 하혜진, 한동관, 황경환, 황재연[하이테크 BU / 리더 이효성]
서정균, 김동관, 강동균, 강지해, 김갑종, 김건우, 김기영, 김동진, 김동현, 김병욱, 김인철, 김종천, 김태겸, 김하영, 김현, 김하영, 박문수, 박소희, 박소현, 박한희, 배응현, 서준호, 안경원, 안성지, 오용택, 유태일, 윤지혜, 이건원, 이광호, 이송이, 이예찬, 장우준, 정상, 조경호, 홍창욱, 리송주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글로벌 경쟁이 심화되는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 미래 성장을 이끌어 갈 초격차 생산거점을 구축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정림건축이 초기 기획 단계부터 비전과 목표, 설계 방향을 함께 수립하며 마스터플랜을 주도했다. 마스터플랜은 FAB 4기를 중심으로 업무·R&D 시설, 복지·편의시설, 상생협력센터, 기숙사까지 포함하는 도시 규모의 혁신 단지로 계획되었으며, 생산 중심의 기존 산업단지를 넘어 협력사·연구기관과 함께 성장하는 개방형 생태계를 지향한다.
계획 시 생산 영역과 지원 영역을 상호 명확히 분리해 제조·물류 기능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연구 및 업무 영역에는 보행 친화적이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핵심 생산시설인 FAB은 세계 최초 3복층 클린룸을 적용한 단일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의 첨단 시설로, 정림건축에서 SK하이닉스 M15·M16를 수행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최첨단 설계를 이어 진행하고 있다. 지원시설의 저층부는 단차를 활용한 테라스 구조로 계획해 외부 공간 접근성을 높였으며 풍부한 조경을 통해 구성원의 웰니스를 고려하였다.
캠퍼스라인은 지원 시설의 중심 공간으로서 이른바 커뮤니티 스트릿을 중심으로 다양한 편의시설을 배치해 구성원 간 교류와 소통을 촉진한다. 또한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통근버스 승하차장을 계획해 날씨에 관계 없이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도록 했다. 주요 업무 공간인 지원동은 약 190m에 달하는 장변의 대규모 오피스로 FAB과 캠퍼스라인 등에 연결되며, 업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 시설을 통합적으로 배치했다. 단지 경계부에는 지원 시설을 배치함으로써 FAB 대신 업무 및 복지 시설이 보이는 친화적인 도시 경관을 만들었으며, 테라스형 저층부와 조경으로 풍성한 녹음을 제공하는 경관을 조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