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개념은 역동성, 변화 그리고 불안정의 사고를 내포한다. 현대문화는 더 이상 동일성의 문화가 아니며, 왜곡과 변화의 논의를 그 주제로 받아들여야 할 때라고 확신한다. 보여주기 위한 대상으로서의 전통적인 문화의 개념을 뛰어넘어 인류의 다양한 표현의 결합체로 보아야 할 것이다. 본 프로젝트에서는 공연으로 규정되는 예술이 필연적으로 공유공간에 대한 물리적/사회적 인식의 변화를 동반한다는 점을 부각시키고자 한다. 문화와 서울시민의 공존을 전제로 하여, 유연하면서도 동시에 이질성을 수용할 수 있는 장소를 제안하는 것이 중요한 건축적 이슈이다. 혁신적이고 다목적 수용체로서의 문화만이 비로소 도시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예술과 사회의 경계를 무너뜨릴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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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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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
문화,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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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연도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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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서울특별시 용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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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면적
52,391.00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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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면적
54,504.00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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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면적
24,328.00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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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지하 3층, 지상 5층
문화의 개념은 역동성, 변화 그리고 불안정의 사고를 내포한다. 현대문화는 더 이상 동일성의 문화가 아니며, 왜곡과 변화의 논의를 그 주제로 받아들여야 할 때라고 확신한다. 보여주기 위한 대상으로서의 전통적인 문화의 개념을 뛰어넘어 인류의 다양한 표현의 결합체로 보아야 할 것이다. 본 프로젝트에서는 공연으로 규정되는 예술이 필연적으로 공유공간에 대한 물리적/사회적 인식의 변화를 동반한다는 점을 부각시키고자 한다. 문화와 서울시민의 공존을 전제로 하여, 유연하면서도 동시에 이질성을 수용할 수 있는 장소를 제안하는 것이 중요한 건축적 이슈이다. 혁신적이고 다목적 수용체로서의 문화만이 비로소 도시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예술과 사회의 경계를 무너뜨릴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