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경찰서 청사 설계에서는 경찰서라는 프로그램의 특수성과 신도심과 구도심의 경계점이라는 입지성이 주요한 키워드였다. 폐쇄적이고 권위적으로 고착화된 경찰서 이미지에서 보다 공공에 개방되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열린 청사’로 탈바꿈하고자, 정형화되지 않은 형태를 채택하고 다양한 외부공간을 두어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공간으로 느껴지도록 했으며, 근무자를 위해서는 외부 휴게공간을 두어 쾌적한 업무환경을 제공하고자 했다.
경찰서라는 프로그램은 공공성과 폐쇄성을 동시에 충족시켜야 하는 상황 속에서 일차적으로 공공성이 우선되는 실들을 저층부에 배치하여 접근의 편의성을 부여하고, 보안 및 폐쇄성이 요구되는 실들을 고층부에 배치하여 독립성을 유지시켰다. 저층부와 고층부 두 영역은 서로 어긋나게(split) 적층해 건축적인 볼륨에서도 그 공간적 분리를 인지할 수 있도록 계획했으며, 이렇게 분리된 매스는 다양한 깊이감을 주고 데크 등의 외부 공간도 최대한 마련할 여지를 준다. 프로그램상 보안성이 요구되기에 커튼월과 수평창을 사용하고, 전체적인 매스 구성과 실의 성격 및 사용 시간대를 고려해 유리 커튼월, 아연도강판, 외단열 공법, 문양 거푸집 등이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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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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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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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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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연도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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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연도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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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경기도 파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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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면적
16,451.40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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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면적
7,854.97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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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면적
4,538.77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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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지하 1층, 지상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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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전용석, 서현정, 서윤승, 오영재, 이선수
파주경찰서 청사 설계에서는 경찰서라는 프로그램의 특수성과 신도심과 구도심의 경계점이라는 입지성이 주요한 키워드였다. 폐쇄적이고 권위적으로 고착화된 경찰서 이미지에서 보다 공공에 개방되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열린 청사’로 탈바꿈하고자, 정형화되지 않은 형태를 채택하고 다양한 외부공간을 두어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공간으로 느껴지도록 했으며, 근무자를 위해서는 외부 휴게공간을 두어 쾌적한 업무환경을 제공하고자 했다.
경찰서라는 프로그램은 공공성과 폐쇄성을 동시에 충족시켜야 하는 상황 속에서 일차적으로 공공성이 우선되는 실들을 저층부에 배치하여 접근의 편의성을 부여하고, 보안 및 폐쇄성이 요구되는 실들을 고층부에 배치하여 독립성을 유지시켰다. 저층부와 고층부 두 영역은 서로 어긋나게(split) 적층해 건축적인 볼륨에서도 그 공간적 분리를 인지할 수 있도록 계획했으며, 이렇게 분리된 매스는 다양한 깊이감을 주고 데크 등의 외부 공간도 최대한 마련할 여지를 준다. 프로그램상 보안성이 요구되기에 커튼월과 수평창을 사용하고, 전체적인 매스 구성과 실의 성격 및 사용 시간대를 고려해 유리 커튼월, 아연도강판, 외단열 공법, 문양 거푸집 등이 사용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