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타워

M-Tower

100층 이상의 초고층빌딩은 단순한 건축적 문제가 아니라 정치, 경제, 문화적 요소들이 입체적으로 결합 Gate된 복합적 사회이슈이자 헤게모니의 대상인 것 같다. 그것은 언제나 세계제일일 것, 독창적일 것, 상징적이고 기념비적일 것 그리고 기왕이면 한국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을 것 등 어쩌면 건축가에게 가장 극복 해야할 부담으로 다가오는 내용들을 요구한다. 이것은 프로젝트의 시행자체가 하나의 주도면밀하게 짜여진 쇼이자 거대한 이미지 덩어리를 생산해내는 것처럼 보인다. 어쩌면 거대하고 복잡한 프로젝트가 항상 그렇듯 초기단계에서 프로젝트는 건축가에게 있어서는 오히려 추상적이고 가볍게 느껴지는 측면이 있으며 대지는 이미 압도적인 건물의 매스에 의해 그 컨텍스트의 특성을 잃어버리는 경향이 있다. 건물이 대지를 정의내리는 것이다. 하나의 트로피를 조각하듯 그리고 그 트로피가 화려한 시상식에서 빛날 꿈을 그리며 프로젝트는 시작되는 것이다. 여기까지가 PHASE01이다.

  • 상태

    계획

  • 용도

    오피스

  • 설계연도

    2006

  • 위치

    서울특별시 마포구

  • 대지면적

    37,258.00m2

  • 연면적

    521,100.00m2

  • 건축면적

    12,500.00m2

  • 규모

    지하 8층, 지상 131

100층 이상의 초고층빌딩은 단순한 건축적 문제가 아니라 정치, 경제, 문화적 요소들이 입체적으로 결합 Gate된 복합적 사회이슈이자 헤게모니의 대상인 것 같다. 그것은 언제나 세계제일일 것, 독창적일 것, 상징적이고 기념비적일 것 그리고 기왕이면 한국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을 것 등 어쩌면 건축가에게 가장 극복 해야할 부담으로 다가오는 내용들을 요구한다. 이것은 프로젝트의 시행자체가 하나의 주도면밀하게 짜여진 쇼이자 거대한 이미지 덩어리를 생산해내는 것처럼 보인다. 어쩌면 거대하고 복잡한 프로젝트가 항상 그렇듯 초기단계에서 프로젝트는 건축가에게 있어서는 오히려 추상적이고 가볍게 느껴지는 측면이 있으며 대지는 이미 압도적인 건물의 매스에 의해 그 컨텍스트의 특성을 잃어버리는 경향이 있다. 건물이 대지를 정의내리는 것이다. 하나의 트로피를 조각하듯 그리고 그 트로피가 화려한 시상식에서 빛날 꿈을 그리며 프로젝트는 시작되는 것이다. 여기까지가 PHASE0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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