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 개교60주년 기념관

Link-Age

영남대학교에 들어서다. – 넓은 녹지를 품고 있는 광활하고 넓은 캠퍼스는 여유로움과 함께 다가온다. 계획부지를 만나다. – 휘감아도는 광활한 녹지축의 연장선에 앉은 대지는 말이 없다. 정문과 본관을 이어가는 3개 축의 절점에서 수많은 이야기들을 품고 있다. 그것과 소통하다. – 대지를 둘러싼 도로와 대지를 가로지르는 수많은 사람들의 동선에서 이 땅은 열려 있어야 된다.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다시 내보내야 된다. 땅과의 교감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수공간의 연결고리를 찾다. – 정문과 저수지, 본관 앞의 연못은 캠퍼스에서 수공간 네트웍을 형성함으로서 풍성한 외부공간을 연출한다. 이 수공간들의 중심점에 위치하는 계획부지 또한 수공간의 근원으로 작용 해야 한다. 시간을 담고 있는 역사전시관의 뿌리에서 물은 시작된다. 60주년을 기념하며 시간을 잇다. – 역사전시관에서 시작된 과거의 시간은 대지의 경계면에서 현재와 만나고, 뻗어나가는 건물의 축에서 미래를 지향한다. 물을 머금고 역사전시관에서 뻗어 나오는 빛의 기둥들은 시간의 연결고리(Link-Age)를 이어 하늘로 향한다.

  • 상태

    계획

  • 발주

    영남대학교

  • 용도

    교육

  • 설계연도

    2006

  • 위치

    경상북도 경산시

  • 대지면적

    23,700.00m2

  • 연면적

    16,427.00m2

  • 건축면적

    6,774.44m2

  • 규모

    지하 3층, 지상 2층

영남대학교에 들어서다. – 넓은 녹지를 품고 있는 광활하고 넓은 캠퍼스는 여유로움과 함께 다가온다. 계획부지를 만나다. – 휘감아도는 광활한 녹지축의 연장선에 앉은 대지는 말이 없다. 정문과 본관을 이어가는 3개 축의 절점에서 수많은 이야기들을 품고 있다. 그것과 소통하다. – 대지를 둘러싼 도로와 대지를 가로지르는 수많은 사람들의 동선에서 이 땅은 열려 있어야 된다.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다시 내보내야 된다. 땅과의 교감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수공간의 연결고리를 찾다. – 정문과 저수지, 본관 앞의 연못은 캠퍼스에서 수공간 네트웍을 형성함으로서 풍성한 외부공간을 연출한다. 이 수공간들의 중심점에 위치하는 계획부지 또한 수공간의 근원으로 작용 해야 한다. 시간을 담고 있는 역사전시관의 뿌리에서 물은 시작된다. 60주년을 기념하며 시간을 잇다. – 역사전시관에서 시작된 과거의 시간은 대지의 경계면에서 현재와 만나고, 뻗어나가는 건물의 축에서 미래를 지향한다. 물을 머금고 역사전시관에서 뻗어 나오는 빛의 기둥들은 시간의 연결고리(Link-Age)를 이어 하늘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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