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정선 공소

Jung-sun Catholic Church

건축주는 신의 품과 같이 그를 따스하게 감싸고 길러주었던 고향 마을에 작은 건물을 기증함으로써 은혜와 감사를 표하려고 생각했다. 공소, 성당과 기도실로 구성된, 작지만 성스러운 공간이다. 따라서 본 프로젝트의 목적은 종교적 특성과 지역성의 표현으로 자연스럽게 귀결되었다. 대지는 풍광이 너무나도 좋은, 산으로 겹겹이 둘러싸인 촌락 한 귀퉁이의 좁다란 평지이다. 村, 그리고 자연을 같은 지평에 놓았을 때 떠오르는 想은 나지막한 뒷산을 닮은 초가지붕이다. 하지만 현대의 시골집의 재료, 즉 지금의 토속성을 이루고 있는 표피는 놀라울 정도로 공업생산품으로 대체되었다. 그것은 콘크리트, 벽돌, 칼라강판, 그리고 외단열 마감 등이다. 저가이며 가장 구하기 쉽기 때문이다. 이것의 정교하지 못한 조합이 촌락 특유의 Humble한 풍경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본 프로젝트에서는 이러한 재료들을 정선의 자연적 특성, 즉 겨울에 북쪽에서 불어오는 세찬 눈보라를 고려한 날개모양의 건축 형태를 구축하는 데 사용함으로서 종교적 청빈함과 지역성을 표현하려고 하였다. 본 건축은 주변 건물과의 동질성 그리고 이질성을 공유하면서 풍경의 일부를 이룰 것이다.

  • 상태

    계획

  • 용도

    종교

  • 설계연도

    2006

  • 위치

    강원도 정선

  • 대지면적

    1,667.00m2

  • 연면적

    311.31m2

  • 건축면적

    275.24m2

  • 규모

    지상 2층

건축주는 신의 품과 같이 그를 따스하게 감싸고 길러주었던 고향 마을에 작은 건물을 기증함으로써 은혜와 감사를 표하려고 생각했다. 공소, 성당과 기도실로 구성된, 작지만 성스러운 공간이다. 따라서 본 프로젝트의 목적은 종교적 특성과 지역성의 표현으로 자연스럽게 귀결되었다. 대지는 풍광이 너무나도 좋은, 산으로 겹겹이 둘러싸인 촌락 한 귀퉁이의 좁다란 평지이다. 村, 그리고 자연을 같은 지평에 놓았을 때 떠오르는 想은 나지막한 뒷산을 닮은 초가지붕이다. 하지만 현대의 시골집의 재료, 즉 지금의 토속성을 이루고 있는 표피는 놀라울 정도로 공업생산품으로 대체되었다. 그것은 콘크리트, 벽돌, 칼라강판, 그리고 외단열 마감 등이다. 저가이며 가장 구하기 쉽기 때문이다. 이것의 정교하지 못한 조합이 촌락 특유의 Humble한 풍경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본 프로젝트에서는 이러한 재료들을 정선의 자연적 특성, 즉 겨울에 북쪽에서 불어오는 세찬 눈보라를 고려한 날개모양의 건축 형태를 구축하는 데 사용함으로서 종교적 청빈함과 지역성을 표현하려고 하였다. 본 건축은 주변 건물과의 동질성 그리고 이질성을 공유하면서 풍경의 일부를 이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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