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한웅 리더가 이끄는 도심복합개발 BU는 사전협상, 도시환경정비사업, 역세권 개발사업, 국내외 초고층 복합 건축물, 창의혁신디자인 사업 등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과 효율적인 공간 설계가 필요한 도심개발 전문 설계를 수행하는 유닛입니다. 황한웅 리더는 서울시 최초로 사전협상제도를 활용한 용산관광버스터미널 부지 개발사업(서울드래곤시티)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여 공공과 민간이 상생하면서 도시의 질서와 가치를 회복하는 건축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황한웅 리더는 2007년 정림건축에 입사한 이후 설계본부 전문PM을 거쳐 현재 도심복합개발 BU 리더를 맡고 있습니다.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 동자2구역 2030 도시환경정비사업 등 도시공간을 복합적이고 혁신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창의적인 개발 구현을 목표로 다수의 도심복합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수상 프로젝트
- 서울드래곤시티 (2019 대한민국생태환경건축대상 최우수상, 2014 MIPIM Asia Awards Bronze)
- 그랜드하얏트호텔 인천 (2014 BIM Awards 대상)
- 대한항공 신갈연수원 (2012 BIM Awards Good Practice)
- 판교 이노밸리 클러스터 (2013 제18회 경기도건축문화상 입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