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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석유화학 여천 사택단지(현 선원동 롯데케미칼 사택단지)는 호남석유화학공장 배후 주거단지로서 주거 환경의 쾌적성 확보, 자연 지형을 활용한 전원적 환경 조성을 목표로 했다. 계획 당시 마을에 난 길이나 주거가 형성되어 있는 곳의 위치와 환경 등 기존 사항들을 세심하게 살펴 자연 형성된 집들과 환경으로서의 자연을 존중한, 쾌적한 주거 단지를 만들고자 했다. 마스터 플랜과 건축 계획에는 시간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거주 행위를 수용하는 배려가 또한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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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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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 1979 한국건축가협회상 작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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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주
호남석유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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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
주거,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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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연도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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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연도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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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전라남도 여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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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면적
15,444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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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면적
20,471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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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면적
7,141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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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지상 4층 (총 172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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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박경주, 박수양, 손태옥, 온재인, 윤두영, 이종현, 이형섭, 제해성
호남석유화학 여천 사택단지(현 선원동 롯데케미칼 사택단지)는 호남석유화학공장 배후 주거단지로서 주거 환경의 쾌적성 확보, 자연 지형을 활용한 전원적 환경 조성을 목표로 했다. 계획 당시 마을에 난 길이나 주거가 형성되어 있는 곳의 위치와 환경 등 기존 사항들을 세심하게 살펴 자연 형성된 집들과 환경으로서의 자연을 존중한, 쾌적한 주거 단지를 만들고자 했다. 마스터 플랜과 건축 계획에는 시간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거주 행위를 수용하는 배려가 또한 반영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