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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는 올림픽 공원 내의 구릉지로 몽촌토성을 조망할 수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에서 관람자는 과거의 백제 유물들과 현재 남아있는 몽촌토성의 모습을 동시에 느끼게 된다. 거대한 토성의 단면을 전시해야 하는 조건을 이용하여 대지 안에 두 개의 벽을 설정하였다. 토성의 단면에 백제의 유물을 전시하는 과거의 벽과, 이에 대응하여 부대시설 쪽으로 열린 창을 통해 현대의 생활상을 전시하는 현재의 벽을 설정한다. 궁극적으로 이 두 개의 벽은 올림픽 공원 내에 남아있는 몽촌토성까지 축을 형성하며 과거와 현재를 넘어 거대한 한성백제와 관람자를 이어주는 시간의 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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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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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
문화,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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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연도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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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서울특별시 송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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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면적
14,894.20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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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면적
11,891.48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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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지하 1층, 지상 3층
대지는 올림픽 공원 내의 구릉지로 몽촌토성을 조망할 수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에서 관람자는 과거의 백제 유물들과 현재 남아있는 몽촌토성의 모습을 동시에 느끼게 된다. 거대한 토성의 단면을 전시해야 하는 조건을 이용하여 대지 안에 두 개의 벽을 설정하였다. 토성의 단면에 백제의 유물을 전시하는 과거의 벽과, 이에 대응하여 부대시설 쪽으로 열린 창을 통해 현대의 생활상을 전시하는 현재의 벽을 설정한다. 궁극적으로 이 두 개의 벽은 올림픽 공원 내에 남아있는 몽촌토성까지 축을 형성하며 과거와 현재를 넘어 거대한 한성백제와 관람자를 이어주는 시간의 문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