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본청 및 의회청사 TK

Gyeongsangbuk-do Provincial Office

한반도 동남부에 자리한 경상북도는 우리나라 유교문화의 본고장이자 한국 정신문화의 중심으로 수려한 경관을 간직한 자연의 보고다. 경상북도 청사가 위치할 대지는 검무산 자락의 위엄과 낙동강 줄기가 휘감아 흐르는 전형적인 배산임수와 장풍득수의 지세로 자연의 기운을 많이 받아들일 수 있는 장소이다. 본 계획은 신도시 공간구조에 부합하도록 본청, 의회청사, 주민복지영역을 분리하고 상징축과 커뮤니티축이 만나는 중앙을 비워 사람이 모일 수 있는 넓은 마당(경북한마당)을 만들고, 대지의 레벨에 따라 전정, 중정, 후정의 3단이 비워진 마당을 만들었다. 이 각각의 마당과 건물은 휴먼스케일의 전통목조회랑을 통해 넓은 대지가 다양한 공간으로 분절되고 단지 전체가 하나로 통합되어 유기적 관계를 맺는 한국적 공간으로 만들고, 과거를 답습하는 형태적 모사를 넘어 전통을 창의적으로 계승해 전통과 현재,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경상북도의 정체성을 담아내기 위해 주력했다.

  • 상태

    계획

  • 용도

    오피스

  • 설계연도

    2011

  • 위치

    경상북도 안동시

  • 대지면적

    245,000.00m2

  • 연면적

    128,732.81m2

  • 건축면적

    25,978.87m2

  • 규모

    지하 2층, 지상 7층

한반도 동남부에 자리한 경상북도는 우리나라 유교문화의 본고장이자 한국 정신문화의 중심으로 수려한 경관을 간직한 자연의 보고다. 경상북도 청사가 위치할 대지는 검무산 자락의 위엄과 낙동강 줄기가 휘감아 흐르는 전형적인 배산임수와 장풍득수의 지세로 자연의 기운을 많이 받아들일 수 있는 장소이다. 본 계획은 신도시 공간구조에 부합하도록 본청, 의회청사, 주민복지영역을 분리하고 상징축과 커뮤니티축이 만나는 중앙을 비워 사람이 모일 수 있는 넓은 마당(경북한마당)을 만들고, 대지의 레벨에 따라 전정, 중정, 후정의 3단이 비워진 마당을 만들었다. 이 각각의 마당과 건물은 휴먼스케일의 전통목조회랑을 통해 넓은 대지가 다양한 공간으로 분절되고 단지 전체가 하나로 통합되어 유기적 관계를 맺는 한국적 공간으로 만들고, 과거를 답습하는 형태적 모사를 넘어 전통을 창의적으로 계승해 전통과 현재,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경상북도의 정체성을 담아내기 위해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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