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신공학관

New Engineering Building, Ewha Womans Univ

기존 아산공학관에 증축되는 신공학관은 풍부한 녹지 환경에 둘러싸인 대지로서 장점을 갖춘 동시에, 경사가 심하고 통과도로로 인해 부지가 협소하며, 이외에도 인접한 주거지의 민원 문제와 높이제한 법규 등의 제약조건에 놓인다. 이러한 중에 아산관의 공간질서 안에서 실험실, 강의실, 교수연구실 등의 새로운 프로그램을 신축하는 프로젝트이다. 화강석이라는 재료의 통일로 전반적으로 조화로운 이대 캠퍼스의 전통성을 유지하고자 했으며, 남측 아산공학관에 의해 불리해진 채광은 커튼월 입면 계획으로 빛의 유입을 최대한 유도하면서 서향 빛 처리는 수직 차양으로 일부 차단할 수 있도록 했다.

지하 3층 깊이의 선큰과, 지하 1층의 천창을 통해 지상에서 유입되는 빛은 지하에 많은 면적을 할애할 수밖에 없는 조건을 해결하고자 반영된 계획이다. 기존 공학관의 프로그램 동선 및 외부 공간과의 밀접한 관련을 갖는 연결 통로, 연결 라운지 등을 각 층에 배치해 하나의 유기체가 되도록 했다. 최첨단 실험 및 학술활동을 지원하는 유비쿼터스 캠퍼스와 더불어, 데크 및 조경으로 녹지를 제공하며 자연환경을 복원하는 환경친화형 캠퍼스가 되어 새로운 도약을 시도하는 공대가 될 것이다.

  • 상태

    준공

  • 발주

    이화여자대학교

  • 용도

    교육

  • 설계연도

    2005

  • 준공연도

    2008

  • 위치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 대지면적

    540,419.30m2

  • 연면적

    10,692.88m2

  • 건축면적

    1,741.42m2

  • 규모

    지하 3층, 지상 5층

  • 참여

    김태형, 권재현, 박재범, 오지현, 한균

기존 아산공학관에 증축되는 신공학관은 풍부한 녹지 환경에 둘러싸인 대지로서 장점을 갖춘 동시에, 경사가 심하고 통과도로로 인해 부지가 협소하며, 이외에도 인접한 주거지의 민원 문제와 높이제한 법규 등의 제약조건에 놓인다. 이러한 중에 아산관의 공간질서 안에서 실험실, 강의실, 교수연구실 등의 새로운 프로그램을 신축하는 프로젝트이다. 화강석이라는 재료의 통일로 전반적으로 조화로운 이대 캠퍼스의 전통성을 유지하고자 했으며, 남측 아산공학관에 의해 불리해진 채광은 커튼월 입면 계획으로 빛의 유입을 최대한 유도하면서 서향 빛 처리는 수직 차양으로 일부 차단할 수 있도록 했다.

지하 3층 깊이의 선큰과, 지하 1층의 천창을 통해 지상에서 유입되는 빛은 지하에 많은 면적을 할애할 수밖에 없는 조건을 해결하고자 반영된 계획이다. 기존 공학관의 프로그램 동선 및 외부 공간과의 밀접한 관련을 갖는 연결 통로, 연결 라운지 등을 각 층에 배치해 하나의 유기체가 되도록 했다. 최첨단 실험 및 학술활동을 지원하는 유비쿼터스 캠퍼스와 더불어, 데크 및 조경으로 녹지를 제공하며 자연환경을 복원하는 환경친화형 캠퍼스가 되어 새로운 도약을 시도하는 공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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