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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택단지 프로젝트로 집합주거 설계 경험을 축적해온 정림건축은 1970년대 말부터 대한주택공사(현 한국토지주택공사, LH)와 협업하기 시작했다. 특히 당시 국내 설계사 중 고층 아파트 설계를 유일하게 소화할 수 있었던 역량으로 둔촌주공아파트와 도곡주공아파트의 평형별 평면 및 입면 계획을 진행했다. 이후로도 정림건축은 과천주공아파트, 한남동 외인아파트, 표준 고층아파트 계획 등 대한주택공사의 고층 아파트 작업을 지속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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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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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주
대한주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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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
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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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연도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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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연도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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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서울특별시 강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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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면적
766,126.82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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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면적
623,510.78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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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지하 1층, 지상 15층
여러 사택단지 프로젝트로 집합주거 설계 경험을 축적해온 정림건축은 1970년대 말부터 대한주택공사(현 한국토지주택공사, LH)와 협업하기 시작했다. 특히 당시 국내 설계사 중 고층 아파트 설계를 유일하게 소화할 수 있었던 역량으로 둔촌주공아파트와 도곡주공아파트의 평형별 평면 및 입면 계획을 진행했다. 이후로도 정림건축은 과천주공아파트, 한남동 외인아파트, 표준 고층아파트 계획 등 대한주택공사의 고층 아파트 작업을 지속해 나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