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림CM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노인친화 대표기업’으로 선정되어 지정서를 교부받았습니다.
시상식은 지난 9월 22일(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5년 노인일자리 주간 기념식’에서 진행되었으며, 이날 행사에는 정부 관계자 및 수상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림CM 운영총괄 유종욱 님이 대표로 지정서를 수여받았습니다.
‘노인친화기업’은 고령자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과 일자리 창출 노력을 인정받은 기업에 부여되는 보건복지부 공식 인증 제도로, 올해는 정림CM을 비롯한 17개 기업이 새롭게 지정되었습니다.
정림CM은 고령자 일자리 확대와 지속가능한 고용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이는 정림CM이 꾸준히 실천해온 사회적 가치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이자,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발걸음입니다.

관련 기사
[헤럴드경제] 노인일자리 100만시대…복지부, ‘2025 노인일자리 주간’ 개최
관련 영상
[유튜브] 2025 노인일자리 주간 기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