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림건축, 모듈러 건축사업 본격 시동…
설계 중심 생태계 확장 나섰다
‘현대엔지니어링’·‘자연과환경’과 전략적 제휴… ‘설계-제작-기술’ 통합 스마트 건축 기반 구축

(주)정림건축 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정림건축)가 모듈러 건축 플랫폼을 구축하고 스마트건축 사업 확장을 추진한다.
정림건축은 6일 현대엔지니어링이 주관한 모듈러 테스트베드 ‘H-모듈러 랩’ 구축에 참여해 철골 기반 고층화 모듈러 기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정림건축과 현대엔지니어링은 H-모듈러 랩 실증 프로젝트를 통해 철골구조 고층화의 기술이 집약된 테스트베드를 공동 설계·제작하고 ▲모듈 조립방식 ▲자재 호환성 ▲내화성능 ▲단열 및 충격음 저감 ▲이동 운송 시스템 등 전 과정을 실제 제작 조건으로 테스트하고 있다.또한 지난 6월 30일, 정림건축은 건축 솔루션 기업 ‘자연과환경’과 ‘PC모듈러 공동연구 및 신사업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모듈러 건축의 설계와 시장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협약을 통해 양사는 다양한 건축 유형에 적용 가능한 PC구조 기반 모듈러 솔루션 개발에 공동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정림건축은 이를 통해 철골과 PC구조 두 분야에서 필요한 기술을 확보하게 된다.
(중략)
정림건축 이명진 대표 건축사는 “모듈러 산업은 결국 좋은 공간을 얼마나 빠르고 정밀하게 설계하고 조립할 수 있는가가 핵심”이라며 “정림건축은 설계전문기업으로 디자인, 기술, 생산이 연결되는 새로운 구조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기사문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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