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개발센터

Petroleum Development Center (Korea National Oil Corporation Headquarters)

석유개발센터는 한국석유공사의 사옥으로 1991년 말 설계경기를 통해 진행된 사업이다. 석유개발공사에서 제시한 프로그램 가운데 석유개발 및 비축 사업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석유회관, 국제석유시장 비축과 석유 개발 정보를 조사하고 분석 관리하는 석유정보센터, 국내외 석유개발사업 협력을 위한 회의장 및 연구실을 포함하며 소도시권에 건립되는 국내 최초 석유개발 최첨단 정보 및 기술센터로서 충실히 역할하도록 설계되었다. 건물은 2014년 부동산 시행사에 매각되어 철거되었고, 사옥은 울산으로 이전되었다.

평촌신도시에 위치한 부지는 당시 아파트 골조 몇 채를 제외하면 도로공사조차 되지 않은 벌판이었다. 따라서 도시적 문맥을 찾기보다 향후 주변 변화를 예측하는 방향으로 작업을 시작했다. 특히 석유개발센터의 고유한 건축적 어휘를 찾기 위해 ‘석유개발 해상 시추선’의 이미지를 강조하는 형태구조에 초점을 두고 상징적으로 디자인에 접근했다. 4개의 독립된 원형 타워로 기단부를 구성하고, 그 위로 절제된 이중 격자가 완결시킨 하이테크한 유리 입방체를 놓음으로써 단순한 매스의 분절과 대비로 내부 기능과 외부 형태가 일관성을 갖도록 했다.

  • 상태

    멸실

  • 발주

    한국석유공사

  • 용도

    오피스, 공공

  • 설계연도

    1992

  • 준공연도

    1995

  • 위치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 대지면적

    6,318.75m2

  • 연면적

    24,234.87m2

  • 건축면적

    2,386.73m2

  • 규모

    지하 3층, 지상 11층

석유개발센터는 한국석유공사의 사옥으로 1991년 말 설계경기를 통해 진행된 사업이다. 석유개발공사에서 제시한 프로그램 가운데 석유개발 및 비축 사업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석유회관, 국제석유시장 비축과 석유 개발 정보를 조사하고 분석 관리하는 석유정보센터, 국내외 석유개발사업 협력을 위한 회의장 및 연구실을 포함하며 소도시권에 건립되는 국내 최초 석유개발 최첨단 정보 및 기술센터로서 충실히 역할하도록 설계되었다. 건물은 2014년 부동산 시행사에 매각되어 철거되었고, 사옥은 울산으로 이전되었다.

평촌신도시에 위치한 부지는 당시 아파트 골조 몇 채를 제외하면 도로공사조차 되지 않은 벌판이었다. 따라서 도시적 문맥을 찾기보다 향후 주변 변화를 예측하는 방향으로 작업을 시작했다. 특히 석유개발센터의 고유한 건축적 어휘를 찾기 위해 ‘석유개발 해상 시추선’의 이미지를 강조하는 형태구조에 초점을 두고 상징적으로 디자인에 접근했다. 4개의 독립된 원형 타워로 기단부를 구성하고, 그 위로 절제된 이중 격자가 완결시킨 하이테크한 유리 입방체를 놓음으로써 단순한 매스의 분절과 대비로 내부 기능과 외부 형태가 일관성을 갖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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