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정문에서 왼편으로 오르면 두 개의 커다란 매스로 이루어진 건물이 등장하는데, 이곳이 선경경영관이다. 관악산 스카이 라인을 배경으로 건물의 직각 모서리와 세로로 길게 삼각으로 돌출된 창이 건물의 이미지를 강하게 부각시키고, 벽돌이 주 재료로 쓰이고 있어 낯섦보다 일상적인 친숙함이 앞선다. 두 매스의 교차부를 납작한 반원형 매스가 떠받친 주출입구 부분은 3층 유리가 원형 천창을 관통하며 깊숙히 자리한 출입구의 어두움을 다소 해소해 준다. 출입구 앞에 서면 유리를 통해 로비 건너 관악산의 우거진 숲에 시각적으로 가닿으며 내외부 공간의 시각적 연결을 자연스럽게 꾀한다. 복도 끝 삼각 창호 부근에 조성된 휴식 공간은 내부의 분위기를 살려준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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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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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주
서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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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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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연도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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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연도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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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서울특별시 관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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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면적
10,578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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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면적
3,093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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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지하 1층, 지상 6층
서울대 정문에서 왼편으로 오르면 두 개의 커다란 매스로 이루어진 건물이 등장하는데, 이곳이 선경경영관이다. 관악산 스카이 라인을 배경으로 건물의 직각 모서리와 세로로 길게 삼각으로 돌출된 창이 건물의 이미지를 강하게 부각시키고, 벽돌이 주 재료로 쓰이고 있어 낯섦보다 일상적인 친숙함이 앞선다. 두 매스의 교차부를 납작한 반원형 매스가 떠받친 주출입구 부분은 3층 유리가 원형 천창을 관통하며 깊숙히 자리한 출입구의 어두움을 다소 해소해 준다. 출입구 앞에 서면 유리를 통해 로비 건너 관악산의 우거진 숲에 시각적으로 가닿으며 내외부 공간의 시각적 연결을 자연스럽게 꾀한다. 복도 끝 삼각 창호 부근에 조성된 휴식 공간은 내부의 분위기를 살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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