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원미구 가톨릭대학교 정문 좌측에 위치한 가톨릭대학교 150주년 기념관(은 기숙사, 강의 및 교수연구실, 다목적홀, 후생복지 및 수익시설 등의 복합 프로그램을 수용하고 있다. 계획 부지는 정문에서 진입할 경우 가장 먼저 인지되는 위치인 캠퍼스 시작점이기 때문에 기존 캠퍼스와의 연결 축을 형성해 시각적 개방감과 상징성을 극대화했으며 자칫 복잡해질 우려가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기능이 수평적, 수직적으로 명확히 분리되도록 했다. 또한 15m 이상 발생하는 대지 높이차를 적극 이용하면서 기존 녹지 흐름을 유입하고 재생하고자, 강의동과 기숙사 사이 가든 데크(garden deck)를 형성해 휴식공간이자 완충공간이 되는 녹지를 조성했다. 저층부와 타워로 계획된 기숙사는 남, 여, 국제문화의 영역을 명확히 분리해 프라이버시를 확보하고 중정과 아트리움을 도입해 환경을 개선했으며, 정문에서는 시각적 개방감을 확보하고자 매스의 좁은 면을 정면으로 배치했는데 이는 기숙사의 향에도 더 적합하다.
본 기념관 설계안은 물리적 제약조건이 비교적 많은 대지에 복합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수용한 최적의 계획이며 이는 건축주의 시설 운영과 수익성 측면에 유리하게 작용하면서도 가톨릭대학교의 새로운 상징물과 구심점으로서 역할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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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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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 2010 제15회 경기도건축문화상 입선
- 2010 BIM Awards 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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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주
가톨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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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
교육, 문화, 호스피탈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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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연도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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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연도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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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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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면적
236,476.90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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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면적
132,995.13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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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면적
28,850.09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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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지하 3층, 지상 15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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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백승용, 김정준, 이상숙, 김경훈, 김민성, 김선화, 김해진, 양행용, 윤설윤, 이병호, 이혜란, 전성열, 한준희
부천시 원미구 가톨릭대학교 정문 좌측에 위치한 가톨릭대학교 150주년 기념관(은 기숙사, 강의 및 교수연구실, 다목적홀, 후생복지 및 수익시설 등의 복합 프로그램을 수용하고 있다. 계획 부지는 정문에서 진입할 경우 가장 먼저 인지되는 위치인 캠퍼스 시작점이기 때문에 기존 캠퍼스와의 연결 축을 형성해 시각적 개방감과 상징성을 극대화했으며 자칫 복잡해질 우려가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기능이 수평적, 수직적으로 명확히 분리되도록 했다. 또한 15m 이상 발생하는 대지 높이차를 적극 이용하면서 기존 녹지 흐름을 유입하고 재생하고자, 강의동과 기숙사 사이 가든 데크(garden deck)를 형성해 휴식공간이자 완충공간이 되는 녹지를 조성했다. 저층부와 타워로 계획된 기숙사는 남, 여, 국제문화의 영역을 명확히 분리해 프라이버시를 확보하고 중정과 아트리움을 도입해 환경을 개선했으며, 정문에서는 시각적 개방감을 확보하고자 매스의 좁은 면을 정면으로 배치했는데 이는 기숙사의 향에도 더 적합하다.
본 기념관 설계안은 물리적 제약조건이 비교적 많은 대지에 복합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수용한 최적의 계획이며 이는 건축주의 시설 운영과 수익성 측면에 유리하게 작용하면서도 가톨릭대학교의 새로운 상징물과 구심점으로서 역할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