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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으로 교회공간은 가장 공공적인 성격을 지님과 동시에 종교적인 상징성을 취하고자 한다. 즉 지역 커뮤니티의 중 핵임과 동시에 성체로서의 랜드마크로 형상화 되고자 하는 것이다.
대지가 갖는 자연환경과 입지조건, 대지의 형국은 커뮤니티의 장으로서 장소를 만드는 기본적 요소로 이용된다. 100주년을 맞이하여 새 성전을 준비하는 고현교회는 부서내 자체 현상이라는 새로운 시도로 진행되었던 프로젝트다. 본부장 이하 12개팀이 각자의 계획안을 제출하여 진행하여 사장단 입회하에 부서원들의 투표와 사장단 평가로써 두 가지 안이 선정, 발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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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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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주
대한예수교 장로회 고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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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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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연도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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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연도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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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전라북도 익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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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면적
5310.00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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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면적
5673.44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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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면적
1552.45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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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지하 1층, 지상 4층
전통적으로 교회공간은 가장 공공적인 성격을 지님과 동시에 종교적인 상징성을 취하고자 한다. 즉 지역 커뮤니티의 중 핵임과 동시에 성체로서의 랜드마크로 형상화 되고자 하는 것이다.
대지가 갖는 자연환경과 입지조건, 대지의 형국은 커뮤니티의 장으로서 장소를 만드는 기본적 요소로 이용된다. 100주년을 맞이하여 새 성전을 준비하는 고현교회는 부서내 자체 현상이라는 새로운 시도로 진행되었던 프로젝트다. 본부장 이하 12개팀이 각자의 계획안을 제출하여 진행하여 사장단 입회하에 부서원들의 투표와 사장단 평가로써 두 가지 안이 선정, 발전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