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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빛 가득한 도심 속의 시선은 새로운 변화를 요구한다. 그 변화의 시작은 그 안에 문화를 창조하고, 정돈된 네 개의 면으로 둘러싸인 돌을 쌓아 올린다. 그 돌은 테헤란로의 질서와 흐름을 규정짓고, 테헤란로에 우뚝 솟아 멀리 선릉을 바라보는 새로운 창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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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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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주
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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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
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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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연도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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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연도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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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서울특별시 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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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면적
1453.70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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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면적
18653.17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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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면적
870.25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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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지하 6층, 지상 17층
회색빛 가득한 도심 속의 시선은 새로운 변화를 요구한다. 그 변화의 시작은 그 안에 문화를 창조하고, 정돈된 네 개의 면으로 둘러싸인 돌을 쌓아 올린다. 그 돌은 테헤란로의 질서와 흐름을 규정짓고, 테헤란로에 우뚝 솟아 멀리 선릉을 바라보는 새로운 창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