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 조성사업은 전라북도가 사업주체로서 주관하고, 6개의 운영주체(한국에너지관리공단,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전북대 신재생에너지 소재 개발지원센터, 부안군)가 참여하는 신재생에너지의 기술 집약적 프로젝트이다.
신재생에너지는 국산에너지로 에너지안보에 기여하고 기후변화협약 등 국제환경규제에 대비하며, 미래유망 신(新)산업으로서 커다란 중요성을 가지고 있다. 최근 유가의 불안정, 기후변화협약 규제 대응 등 신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이 재인식되고, 에너지 공급방식의 다양화가 요구되면서 신재생 에너지 사업은 IT, BT, NT 산업과 더불어 미래산업, 차세대산업으로 급신장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11년 총 에너지의 5%를 신재생에너지로 보급한다는 장기적인 목표 하에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 및 보급사업 등에 기원 강화를 하고 있으며, 이에 발맞추어 진행된 프로젝트가 바로 이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 조성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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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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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주
전북전략사업기획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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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
교육, 문화,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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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연도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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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연도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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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전라북도 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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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면적
72376.00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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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면적
18627.00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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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면적
12554.75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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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지하 1층, 지상 3층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 조성사업은 전라북도가 사업주체로서 주관하고, 6개의 운영주체(한국에너지관리공단,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전북대 신재생에너지 소재 개발지원센터, 부안군)가 참여하는 신재생에너지의 기술 집약적 프로젝트이다.
신재생에너지는 국산에너지로 에너지안보에 기여하고 기후변화협약 등 국제환경규제에 대비하며, 미래유망 신(新)산업으로서 커다란 중요성을 가지고 있다. 최근 유가의 불안정, 기후변화협약 규제 대응 등 신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이 재인식되고, 에너지 공급방식의 다양화가 요구되면서 신재생 에너지 사업은 IT, BT, NT 산업과 더불어 미래산업, 차세대산업으로 급신장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11년 총 에너지의 5%를 신재생에너지로 보급한다는 장기적인 목표 하에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 및 보급사업 등에 기원 강화를 하고 있으며, 이에 발맞추어 진행된 프로젝트가 바로 이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 조성사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