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59주년’ 정림건축, 60주년 기념사업 추진 본격화
60주년 핵심 메시지 “시대와 함께 사회를 짓다”
전시·출판·포럼 통해 60년의 의미 재조명

정림건축은 지난 17일 창립 59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2027년 창립 60주년을 앞둔 기념사업 추진 방향을 임직원들에게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기근속 포상, 인도 CSR 프로젝트 공모전 시상, 60주년 핵심 메시지 공모전 우수 아이디어 시상 등이 함께 진행됐다.
정림건축은 내년 창립 60주년을 맞아 지난 60년의 건축적 성과와 조직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한국 현대건축에서 대형 설계사무소의 역할과 의미를 재조명하는 기념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핵심 메시지는 ‘시대와 함께 사회를 짓다(Embracing the Times, Building the Society)’로 선정됐으며, 건축을 통해 시대와 사회 변화에 대응해 온 정림건축의 정체성과 미래 방향성을 담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시, 포럼, 출판이 계획돼 있다. 2027년 상반기 일민미술관에서 전시를 개최하고, 국내외 전문가와의 교류 포럼 및 프로젝트 아카이브북 발간 등을 통해 건축적 성과와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정림건축은 이번 60주년 기념사업을 통해 임직원과 고객, 일반 대중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건축적 유산과 가치를 사회와 함께 나누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문화저널 21’ 기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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