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세종의사당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Sejong Lightscape: International Master Plan Competition for the National Assembly Sejong Complex

세종시는 중심을 비우고 도시와 자연을 연결하며 새로운 도시의 질서를 만들어 왔습니다. 세종 라이트스케이프는 이러한 세종의 도시적 맥락에서 출발해, 권위를 드러내는 국회가 아닌 시민의 일상과 가까이 호흡하는 열린 국회의 풍경을 그려냅니다. 전월산의 산세와 금강의 흐름을 대지 안으로 끌어들이고, 비워진 중심에는 시민을 위한 광장을 두어 국회와 도시가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도록 계획하였습니다.

중심의 빛의 광장을 기준으로 서측과 남측에는 문화와 자연을 일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시민 개방영역을 확장하고, 동측에는 핵심 의정시설을 집중하여 보안과 운영의 효율을 높였습니다. 서로 다른 성격의 공간은 명확한 질서를 유지하면서도 K-Concourse를 통해 입체적으로 연결되며, 시민의 움직임과 의정활동이 하나의 풍경 안에서 자연스럽게 교차합니다.

빛의 광장에서 시작된 공간의 흐름은 의정 클러스터와 문화 클러스터를 지나 CTX 환승센터, 세종수목원, 금강 수변까지 이어집니다. 건축과 광장, 녹지와 보행이 연속된 경관을 이루고, 그 안에 산책과 만남, 문화와 의정활동 등 다양한 일상이 축적됩니다. Sejong Lightscape는 시민과 국회, 도시와 자연의 관계를 새롭게 연결하고, 살아 있는 민주주의를 일상의 풍경 속에 담아냅니다.

  • 상태

    계획

  • 수상
    • 국회세종의사당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3등
  • 발주

    국회사무처

  • 용도

    공공, 업무, 복합

  • 설계연도

    2026

  • 위치

    세종특별자치시 세종동

  • 대지면적

    631,000.00m2

  • 연면적

    498,686.00 ㎡ (1안) / 608,558.00 ㎡ (2안)m2

  • 건축면적

    125,301.00 ㎡ (1안) / 133,187.00 ㎡ (2안)m2

  • 규모

    지하1층, 지상8층

  • 설계
  • 컨소시엄

    (주)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RAUN

  • 참여

    김동관, 남정석, 정봉진, 김승택, 유준우, 강두원, 김영민, 남태현, 김현준

    강진권, 이현복, 김효중, 김가희, 유동균, 이현재

세종시는 중심을 비우고 도시와 자연을 연결하며 새로운 도시의 질서를 만들어 왔습니다. 세종 라이트스케이프는 이러한 세종의 도시적 맥락에서 출발해, 권위를 드러내는 국회가 아닌 시민의 일상과 가까이 호흡하는 열린 국회의 풍경을 그려냅니다. 전월산의 산세와 금강의 흐름을 대지 안으로 끌어들이고, 비워진 중심에는 시민을 위한 광장을 두어 국회와 도시가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도록 계획하였습니다.

중심의 빛의 광장을 기준으로 서측과 남측에는 문화와 자연을 일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시민 개방영역을 확장하고, 동측에는 핵심 의정시설을 집중하여 보안과 운영의 효율을 높였습니다. 서로 다른 성격의 공간은 명확한 질서를 유지하면서도 K-Concourse를 통해 입체적으로 연결되며, 시민의 움직임과 의정활동이 하나의 풍경 안에서 자연스럽게 교차합니다.

빛의 광장에서 시작된 공간의 흐름은 의정 클러스터와 문화 클러스터를 지나 CTX 환승센터, 세종수목원, 금강 수변까지 이어집니다. 건축과 광장, 녹지와 보행이 연속된 경관을 이루고, 그 안에 산책과 만남, 문화와 의정활동 등 다양한 일상이 축적됩니다. Sejong Lightscape는 시민과 국회, 도시와 자연의 관계를 새롭게 연결하고, 살아 있는 민주주의를 일상의 풍경 속에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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