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레나’로 복합인프라 시대 개막 알려
단순 공연장 아닌 K-콘텐츠 복합문화공간으로 기능

(주)정림건축 종합건축사사무소가 서울 창동·상계 일대에 조성 중인 ‘서울아레나’를 통해 ‘한국형 아레나’ 설계의 새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이는 아레나의 개념이 빠르게 재정의되고 있는 세계적인 흐름과 무관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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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림건축이 제시한 서울아레나는 한국적 맥락을 구체화한 ‘도시를 작동시키는 복합 인프라’이자, 설계의 본질이 단순한 공간계획이 아니라 도시의 흐름과 경험을 설계하는 것임을 입증하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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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레나를 계기로 국내에서 아레나 도입 논의도 확산되고 있다. 정림건축은 과정에서 지자체와 사업 주체들이 도시 연결성·운영·콘텐츠 등을 우선 고려할 것을 제언했다. 실제 아레나는 입지와 도시 접근성, 지속가능한 운영 수익 모델, 마지막으로 콘텐츠가 유기적으로 맞물려야 하는 인프라인 탓에 ‘짓는 것보다 채우는 것이 먼저’라는 사실을 강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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