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림건축 혁신 이끄는 이명진 대표
“여전히 가슴이 뛴다”
– 반도체·이차전지 등 국내외 첨단시설 설계에 집중
– 기후 위기 극복 위한 친환경 건축 기술 확보
– 임직원 모두의 역할을 돋보이게 만든 종무식

“어떻게 하면 정림건축이 첨단산업 분야에서 고객과 국가에 이바지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면서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해야 할 일, 할 수 있는 일이 아직도 많아서 여전히 가슴이 벅찹니다”
– 인터뷰 기사 중에서
– 반도체·이차전지 등 국내외 첨단시설 설계에 집중
– 기후 위기 극복 위한 친환경 건축 기술 확보
– 임직원 모두의 역할을 돋보이게 만든 종무식
“어떻게 하면 정림건축이 첨단산업 분야에서 고객과 국가에 이바지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면서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해야 할 일, 할 수 있는 일이 아직도 많아서 여전히 가슴이 벅찹니다”
– 인터뷰 기사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