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인사이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설계 주역 ‘정림건축’
글로벌 초격차 반도체 거점… “인적인프라·안전·효율 확 높였죠”
초기단계부터 SK하이닉스와 비전 수립…마스터플랜 주도
최첨단 생산시설 4기 중심으로 업무·R&D시설·기숙사 등 결합
임직원 보행친화적 환경 제공 / 확장형 생산영역 등 높이 평가
외부 경관도 설계영역 돋보여 / 지원시설 선형 배치 대표적

정림건축은 초기 기획 단계부터 SK하이닉스와 함께 비전과 목표, 설계 방향을 수립하며 마스터플랜을 주도했다. 초격차 생산거점 구축,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업무환경 조성, 협력사와의 상생 플랫폼 마련, 환경 규제 대응형 지속가능 캠퍼스 구현이라는 핵심 목표가 탄생한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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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플랜은 생산영역과 지원영역을 명확히 구분하는 데서 출발했다. 제조·물류 중심 공간과 연구·업무 중심 공간을 분리해 안전성과 효율을 동시에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임직원에게는 보행 친화적이고 쾌적한 업무환경을 제공하고, 생산 영역에는 확장성과 운영 효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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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림건축은 이천·청주 캠퍼스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과 환경, 지역사회를 고려한 새로운 R&D·제조 복합 단지 모델을 용인에서 실현하고 있다.”며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사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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