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CM/CS로 건설업에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2019년 정림에 입사해서 인천공항 화물터미널E, LG사이언스파크, 네자필운 프로젝트 등을 수행했으며 운영본부의 운영지원실, 안전환경팀, 기술사업2실 등을 거쳐 현재 기술사업본부의 기술사업 1실장을 맡고 있습니다.
정림CM의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각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고객과 소통하며 산업시설 및 해외 프로젝트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정림CM의 미래에 원동력이 되는 프로젝트를 주력으로 새로운 시장에 도전하며 정림의 새로운 100년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