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의 에너지를 모아 솟아오르다 대지는 토함산의 줄기가 동쪽에서 두 줄기의 대종천과 마주치는 지점으로 석굴암에서 대종천을 지나 동해로 이어지는 일직선상에 위치한다. 15m 이상의 높이 차가 있는 서쪽의 둔덕과 남북으로 긴 삼각지인 독특한 자연지형은 배치에 그대로 반영되었고, 볼륨은 토함산의 에너지를 안고 동해로 비상하는 이미지로 형상화되었다. 경주 도심에서도 30분 이상 거리가 있는 외진 곳으로, 이제는 일과의 대부분을 사옥과 인근에서 해결해야 하는 도시생활에 익숙한 직원들을 위해 도심형 스트리트 몰 개념의 복지시설과 대종천변에서 둔덕을 이용한 친환경테마공원으로 이어지는 순환이 가능한 산책로와 근린공원을 계획했다. 또한 주변으로 근린시설, 교육시설, 주거시설을 계획하여 마스터플랜의 비전을 함께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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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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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주
한국수력원자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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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
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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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연도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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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경상북도 경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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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면적
157,142.00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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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면적
76,072.77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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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면적
19,173.92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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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지하 1층, 지상 12층
땅의 에너지를 모아 솟아오르다 대지는 토함산의 줄기가 동쪽에서 두 줄기의 대종천과 마주치는 지점으로 석굴암에서 대종천을 지나 동해로 이어지는 일직선상에 위치한다. 15m 이상의 높이 차가 있는 서쪽의 둔덕과 남북으로 긴 삼각지인 독특한 자연지형은 배치에 그대로 반영되었고, 볼륨은 토함산의 에너지를 안고 동해로 비상하는 이미지로 형상화되었다. 경주 도심에서도 30분 이상 거리가 있는 외진 곳으로, 이제는 일과의 대부분을 사옥과 인근에서 해결해야 하는 도시생활에 익숙한 직원들을 위해 도심형 스트리트 몰 개념의 복지시설과 대종천변에서 둔덕을 이용한 친환경테마공원으로 이어지는 순환이 가능한 산책로와 근린공원을 계획했다. 또한 주변으로 근린시설, 교육시설, 주거시설을 계획하여 마스터플랜의 비전을 함께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