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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4구역은 세운상가의 쇠퇴와 함께 슬럼화된 낡고 후미진 도시 뒷골목의 모습이다. 하지만 그 길 위에 우리네 역사가 있다. 600년 역사가 있는 종묘, 100년 된 광장시장, 근대유산인 세운상가, 그리고 반만년 동안 흘러온 청계천이 있다. 우리는 먼저 땅의 잠재력을 찾았다. 우리는 이 땅을 서울의 동서를 잇는 종로-청계 상업지역 축과 미래가치를 지닌 남북 육경축의 교차점으로, 교합의 땅이자 연결의 땅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도시와 함께 변화해 갈 비움의 공간, 열린 공공장소를 만들고자 했다. 원 지형의 길을 보존하고, 길이 담았던 기억을 투영하며, 도시와 맞닿을 길을 열어주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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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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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주
서울주택도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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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
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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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연도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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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서울특별시 종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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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면적
29,854.70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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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면적
283,620.00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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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면적
22,681.87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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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지하 4층, 지상 14-18층
세운4구역은 세운상가의 쇠퇴와 함께 슬럼화된 낡고 후미진 도시 뒷골목의 모습이다. 하지만 그 길 위에 우리네 역사가 있다. 600년 역사가 있는 종묘, 100년 된 광장시장, 근대유산인 세운상가, 그리고 반만년 동안 흘러온 청계천이 있다. 우리는 먼저 땅의 잠재력을 찾았다. 우리는 이 땅을 서울의 동서를 잇는 종로-청계 상업지역 축과 미래가치를 지닌 남북 육경축의 교차점으로, 교합의 땅이자 연결의 땅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도시와 함께 변화해 갈 비움의 공간, 열린 공공장소를 만들고자 했다. 원 지형의 길을 보존하고, 길이 담았던 기억을 투영하며, 도시와 맞닿을 길을 열어주고자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