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약학관 B동

Ewha-Pharmaceutical Science Building B

기존 약학대학 건물은 대강당, 본관 등과 함께 이화여대 내에서 1세대 건물을 대표하고 있으며 고색창연하다는 느낌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는 장인의 정성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건물임에 틀림없다.

설계에 있어서 어려웠던 점은 건물 입지에서 기인하는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적절한 위치를 찾지 못해 고민하던 학교에게 중앙 보일러실 상부에 증축하자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그러나 기존 보일러실의 구조가 고려되어 있지 않았을 뿐 아니라 보일러실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증축을 하도록 계획하여야 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실험실의 평면계획과 실험실이 없는 3층의 매스계획을 자유롭게 하기 위하여 2개층을 한 개의 트러스가 분담하도록 계획하였다.

약학관 설계에서 또 하나의 고민은 기존 보일러실 굴뚝의 처리 문제였다. 결국 여러 안을 검토한 끝에 건물의 일부로 만든다는 것이 무리가 있다고 판단되어 굴뚝을 독립시키되 알맞게 증축부분과 연계시키는 것으로 계획의 방향을 맞추어 나갔다.

  • 상태

    준공

  • 발주

    이화여자대학교

  • 용도

    교육

  • 설계연도

    1991

  • 준공연도

    1994

  • 위치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 연면적

    3,399.00m2

  • 규모

    지상 5층

기존 약학대학 건물은 대강당, 본관 등과 함께 이화여대 내에서 1세대 건물을 대표하고 있으며 고색창연하다는 느낌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는 장인의 정성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건물임에 틀림없다.

설계에 있어서 어려웠던 점은 건물 입지에서 기인하는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적절한 위치를 찾지 못해 고민하던 학교에게 중앙 보일러실 상부에 증축하자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그러나 기존 보일러실의 구조가 고려되어 있지 않았을 뿐 아니라 보일러실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증축을 하도록 계획하여야 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실험실의 평면계획과 실험실이 없는 3층의 매스계획을 자유롭게 하기 위하여 2개층을 한 개의 트러스가 분담하도록 계획하였다.

약학관 설계에서 또 하나의 고민은 기존 보일러실 굴뚝의 처리 문제였다. 결국 여러 안을 검토한 끝에 건물의 일부로 만든다는 것이 무리가 있다고 판단되어 굴뚝을 독립시키되 알맞게 증축부분과 연계시키는 것으로 계획의 방향을 맞추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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