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대 기숙사는 향후 2차에서 4차동까지 점차적인 증설을 예정하고 있는 프로젝트로, 우선 1차분을 계획한 것이다. 1차분 계획은 학생 500여 명을 수용 규모로 기숙사가 없는 학교에서 상당히 시급한 사업이었다.
처음에 대지의 위치를 정하는 것이 민김한 문제였다. 그것은 기숙사동의 인지성 자체도 요구되었거니와 나중에 4~5개 동이 완료 되였을 때 클러스터를 이루는 단지 계획성의 특성도 고려해야 했기 때문이었다. 결국 대지는 캠퍼스 정문의 반대편 능선 너머 연못가로 정해졌고, 이는 확장될 전면 도로의 시선 및 소음 침해를 최소화하고 기숙사 자체의 마을과 같은 독립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였다. 또 향후에 캠퍼스가 남측으로 확장될 것을 예측, 연못을 경관의 중심으로 삼아 기숙사 클러스터와 캠퍼스 확장축이 조우할 수 있도록 의도된 것이기도 하다.
기숙사의 매스는 멀리 진입하는 배후도로에서의 인지성을 높이기 위해 선형을 선택했고 평면상으로는 복도를 두고 양쪽으로 개실이 배치되는 방식을 채택했다. 하지만 대지는 산등성이의 끝지락이라 지형에 대한 변형없이 매스를 앉히는 것이 부담스러웠다. 이런 지형에 순응하기 위해 100여 미터가 넘는 판형 매스를 삼등분하여 평면적으로 또는 단면적으로 변형을 가했다. 4M 정도 발생히는 단면상의 단치를 극복하고 능선의 모양새를 따라 선형의 각도를 조절하였다. 이러한 변형의 결과물인 모서리 부분은 내부의 공용공간으로 Void 시킬 수 있는 Hinge로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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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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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주
(학)경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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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
교육, 호스피탈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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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연도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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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연도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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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경상북도 경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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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면적
147,006.00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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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면적
7,032.00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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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면적
1,455.77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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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지하 1층, 지상 5층
경주대 기숙사는 향후 2차에서 4차동까지 점차적인 증설을 예정하고 있는 프로젝트로, 우선 1차분을 계획한 것이다. 1차분 계획은 학생 500여 명을 수용 규모로 기숙사가 없는 학교에서 상당히 시급한 사업이었다.
처음에 대지의 위치를 정하는 것이 민김한 문제였다. 그것은 기숙사동의 인지성 자체도 요구되었거니와 나중에 4~5개 동이 완료 되였을 때 클러스터를 이루는 단지 계획성의 특성도 고려해야 했기 때문이었다. 결국 대지는 캠퍼스 정문의 반대편 능선 너머 연못가로 정해졌고, 이는 확장될 전면 도로의 시선 및 소음 침해를 최소화하고 기숙사 자체의 마을과 같은 독립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였다. 또 향후에 캠퍼스가 남측으로 확장될 것을 예측, 연못을 경관의 중심으로 삼아 기숙사 클러스터와 캠퍼스 확장축이 조우할 수 있도록 의도된 것이기도 하다.
기숙사의 매스는 멀리 진입하는 배후도로에서의 인지성을 높이기 위해 선형을 선택했고 평면상으로는 복도를 두고 양쪽으로 개실이 배치되는 방식을 채택했다. 하지만 대지는 산등성이의 끝지락이라 지형에 대한 변형없이 매스를 앉히는 것이 부담스러웠다. 이런 지형에 순응하기 위해 100여 미터가 넘는 판형 매스를 삼등분하여 평면적으로 또는 단면적으로 변형을 가했다. 4M 정도 발생히는 단면상의 단치를 극복하고 능선의 모양새를 따라 선형의 각도를 조절하였다. 이러한 변형의 결과물인 모서리 부분은 내부의 공용공간으로 Void 시킬 수 있는 Hinge로 이용했다.


